동안이라는 말에 방심하고 살았는데 어느날 사진을 보니 세월은 못속이는 듯 주름이 자글자글 얹혀 있더군요.
화장품에 딱히 관심은 없지만 그래도 나이들어보이는 건 싫어 뭘 살까 고민만 하고 있었는데
마침 지인이 리바이탈라이징 크림을 선물로 뙇!
지친 일상과 생기잃은 피부에 촉촉함을 더할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나 감사했답니다.
아까워서 어찌 쓸까 싶지만 그래도 촉촉해지려면 듬뿍 발라서 탱탱해지고 싶네요.
저도 좋은 사람들에게 좋은 선물할 수 있는 기회도 얻은 것 같아 더 행복하답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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